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지카타 토시조(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 '''불멸의 진심 - 신선조''' ([ruby(不滅の誠, ruby=しんせんぐみ)]) ||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 || 최대포착 : 1명 || ||<#e3e3e3>자신이야말로, 자신만이, 자신으로 있는 한, 진심의 깃발은 불멸. 그의 강렬한 자부심과 광기가 만들어내는 보구. 발동 중에는 육체의 부담으로 인해 신체능력이 열화되는 것을 일시적으로 무효화하고 상대를 도륙할 때까지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전투를 계속할 수 있다. 하지만 효과 시간이 종료될 때 축적된 데미지가 한 번에 터져 나오는 양날의 검. 검호들이 우글거리던 신센구미의 무사 입에서 "히지카타에게 지지는 않더라도 이길 것 같지가 않다"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 전귀(戦鬼)・히지카타 토시조의 수라의 검. 그 모습은 그야말로 계속 싸워온 그의 생애의 재현이며, 발동 시에는 그의 주위에 총탄이 난무하며, 호포 소리가 울려퍼지는 전장으로 변한다. 여러 인원을 소환하는 대군보구의 양상을 띠지만, 본질은 완전히 다르다. 그 모든 것이 "지금도 신센구미는 여기에 있다"고 하는 그의 광기의 현현. '''"여기가…… 내가…… 신선조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Ⅴ || 소지도 지니고 있는 보구인 '진심의 깃발'. 히지카타가 소환하는 신센구미는 '나쁜 무사들'이라고 하며, 총탄과 호포를 쏴댄다. 히지카타의 경우 신선조를 소환하는 것보다도 계속 싸워온 본인의 생애를 재현하는 면이 크다. 보구 발동동안은 육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무효화하여 신체능력을 유지한 채 어떻게든 계속 싸울 수 있다. 하지만 보구 효과가 종료되면 이 대미지가 한번에 터져나온다. ---- 신선조의 상징인 '맹세의 하오리'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다시 입을 일은 없다며 3차 재림을 해도 검은색 하오리만 입는다. 맹세의 하오리는 인연 예장에서 볼 수 있다.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에서도 오키타 소지는 곤도씨가 만든 하오리가 너무 화려하다면서 본래부터 꺼렸다고 언급했다.[* 그도 그럴게 그 하오리는 곤도씨가 덕질하던 아코우낭사(츄신구라)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만든거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